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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0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2. 9. 21. 17:08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디도서‬ ‭1:15‬)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분노하며 말하곤 합니다…
‘이 더러운 세상’….

그러나…
하나님의 절대주권…
이라는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본다면…
사람을 본다면…
결국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그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보이지…
더러운 것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사람들 중에도…
무엇이 그리도 불만이 가득한지…
투덜투덜 판단하며..
도무지 불평을…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 ‭1:16‬)

나는 지금..
하나님의 절대주권안에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라는 안경을 쓰고..
세상을 또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지요..

감사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안에서만 가능한…
하늘의 언어입니다…

샬롬^^

김은영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