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1일 말씀묵상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디도서 2:14)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일방적인 십자가의…
그 용서와 그 은혜와 그 사랑은…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십니다…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열심을…
소유한 자를 의미합니다..
너희는 각기 악한 길과…
너희 악행에서 돌이키라…
끊임없이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셨지만…
여전히 악으로 치닫고 있는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친히 죽으심으로…
십자가를 통해…
그들을 향한 용서를…
기어이 이루십니다…
피흘림이 없은 즉…
죄사함이 없느니라…
말씀하신…
당신의 공의를 이루신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여호와의 열심…
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6-7)
그렇습니다…
십자가…
그 여호와의 열심이…
나를 구원하셨고…
나를 용서하셨고…
나를 깨끗케 하셨다면…
우리도 당연히…
여전히 악을 향해 치닫고 있는…
세상을 이웃을 형제를…
그 하나님의 열심…
그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샬롬^^
김은영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