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4년 6얼 19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4. 6. 23. 18:19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12‬:‭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기자는 오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 하는 자들의…
놀라운 축복을 낱낱이 기록합니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그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그 대적의 받는 보응을…
필경 보리로다….

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시편‬ ‭112‬:‭2‬-‭9)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저…
여호와만을 경외하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