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9일 말씀묵상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시편 141:3)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그렇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 하셨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 18:20-21)
그래서 시편기자는…
자신의 입술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어떤 샹황에서라도…
범죄치 않기위해….
이렇게 스스로를 향해 결단합니다…
의인이 나를 칠찌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찌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치 아니할찌라….
저희의 재난 중에라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그렇습니다…
사단 마귀는…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음을….
그래서 그놈들은 어찌하여서라도…
우리로 부정한 입술을 열게하여…
넘어뜨리려고…
모든 상황을 다 이용합니다…
그러므로 시편기자의 이 결단을…
우리도 기억해야합니다…
의인이 나를 칠찌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찌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치 아니할찌라….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입술로 범죄치 않기 위해…
주깨 피해야합니다…
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대로 버려두지 마옵소서….
나를 지키사….
저희가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행악자의 함정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는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시편 141:5, 8-10)
오늘 과연…
나의 입술은 안전한지요…
주께서 경고하십니다…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12:36-37)
오늘 우리도…
매 순간을 이렇게 고백하며…
승리하는 하루가 되길 축복합니다…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