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6일 말씀묵상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찌어다…. 저는 모든 성도 곧 저를 친근히 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거리로다 할렐루야” (시편‬ ‭148‬:‭13‬-‭14‬)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찌어다…. 
저는 모든 성도….
곧 저를 친근히 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거리로다….
할렐루야….

저는 모든 성도….
곧 저를 친근히 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거리로다….

가나안 땅 분배를 마친 후…
나이 많아 늙은 여호수아가…
여호와를 친근히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백성들에게 가르칩니다…

크게 삼가….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한 명령과 율법을 행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찌니라….
(‭‭여호수아‬ ‭22‬:‭5‬)

그렇습니다….
크게 삼가….
즉 긴장하고 깨어있어….
하나님의 명령과…
그 모든 말씀을 지켜…
그분의 길로 행하는 것…
그것이 바로….
그분을 친근히 하는 것이라 하십니다…

위대한 사람 곁에 서있다고…
위대해 지지 않습니다…
배부른 사람 곁에 서있다고…
내 배가 부르지 않습니다…

나의 왕되신 하나님…
그분은 내 삶의 주인이십니다…
그분 곁에 그냥 서있지 말고…
그분을 순종하며…
그분을 따르므로…
그분과 친근히 하십시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친근히 하고…
그 이름으로 맹세하라….
(‭‭신명기‬ ‭10‬:‭12‬-13,20‬)

저는 모든 성도….
곧 저를 친근히 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거리로다….
할렐루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