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3일 말씀묵상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잠언 26:12)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것…
성경은 그것을…
모든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미련한 자중에 미련한 자가 범하는…
최고의 악이라 하십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잠언 3:5-7)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자들이…
얼마나 많은 순간에…
스스로를 지혜롭게 여기며…
난 믿음안에 있노라고…
입을 열어 말하고…
또 행동하고 있는지요…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잠언 8:13)
그렇습니다…
스스로를 지혜롭다 여기는 것…
그것은 하나님께서 너무 미워하시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이라는…
악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것이 있노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혹…
스스로를 지혜롭다 여기는…
미련한 자는 아닌지요…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