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4년 9월 2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4. 9. 4. 16:27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전도서‬ ‭5‬:‭2‬)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너는 하나님 앞애서….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이 늘…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있음을 알고있다면…
가장 먼저 우리의 입은…
통제되어 질 것입니다…

함부로 말하고…
거짓으로 말하고…
욕하고 비방하고…
급히 말하고…
과연 그것들이…
내가 지금 하나님 앞에 있음을…
분명히 인식한다면…
결코 가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여호와를 알라…
힘써 여호와를 알라…

그렇습니다…
창조주이신 여호와 하나님 그분은…
살아계시며…
온 우주에 충만하시며..
지금 여기에 계시어…
그분의 눈은…
온 땅을 감찰하사…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며…
전심으로 자기를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는…
우리가 주님 앞에서…
주님을 의식하지 못한채…
함부로 말했던 많은 것들로…
왜 이런일이 나에게 라는…
많은 손해들이…
우리 앞에 일어나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자는…
오늘도 우리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꿈이 많으면….
헛된 것이 많고…
말이 많아도 그러하니….
오직 너는…
하나님을 경외할찌니라…
(‭‭전도서‬ ‭5‬:‭7‬)

내 입술의 모든 말을 듣고 계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경외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