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8일 말씀묵상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찌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전도서 11:1-2)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찌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아둥 바둥 움켜 쥐어도….
인생의 가는 길은 오직…
한 길입니다….
바로 죽음입니다…
그러나 그 죽음 앞에서…
우리가 영원히 거할…
마지막 처소가 정해집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6:7-8)
그렇다면…
그 나머지의 것들은…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이웃을 위한…
이웃을 향한…
나눔을 위해…
주께서 주신 것들입니다…
이 비밀을 아는 자들은…
결코 손을 움켜쥐지 않고…
나누고 나누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 안에 감추어진…
놀라운 비밀을 가르쳐 주십니다…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그렇습니다…
나눔은…
물위에 식물을 던지듯이…
결코 돌려 받을 생각을…
제로로 놓고 시행할 때…
진정한 나눔이라…
주께 인정받는 다는 말씀입니다…
그럴 때 주님은…
그것을 돌려 주시되…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넘치도록 하여…
갚아주신다 약속하십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누가복음 6:38)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이 말씀을 듣고 또 알면서도…
내 정욕대로 살아가고…
또 살아가고 있는지요…
주님을 명령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너는 반드시…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명기 15:10)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