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 말씀묵상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예레미야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나 한사람의…
공의를 행함과…
나 한사람의….
진리를 구함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를…
분명하게 깨닫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예루살렘의 멸망과…
유다의 엎드러짐은…
그 한사람이 없어서 였음을…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기억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
(이사야 3:8)
그렇습니다…
나 한사람 만이라도…
나의 언어와…
나 한사람 만이라도…
나의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리지 아니함으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지 아니한다면…
결코 내가 속한 나라와…
교회와 가정과 사회는…
나 한사람 까닭에…
결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며…
결코 엎드러지지 아니할 것입니다…
오늘 과연 나는…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우리는 그 누구도…
그분의 날에…
그분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오늘…
그 피할길을…
우리에게 알려 주십니다…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우리 함께…
내가 그 한 사람되길…
간절히 주께 기도합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