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8일 말씀묵상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예레미야 16: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이제 예레미야에게…
이런 명이 떨아집니다…
상가에 들어가지 말라….
가서 통곡하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지 말라….
내가 이 백성에게서…
나의 평강을 빼앗으며…
인자와 긍휼을 제함이니라….
너는 잔치집에 들어가서….
그들과 함께 앉아 먹거나…
마시지 말라…
보라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를….
내가 네 목전….
네 시대에 이곳에서 끊어지게 하리라…
그리고 이어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이 땅에서 쫓아내어….
너희와 너희 열조의….
알지 못하던 땅에 이르게 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주야로…
다른 신들을 섬기리니….
이는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아니함이라 …
(예레미야 16:5, 8-9, 13)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지…
아니함이라 …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한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지금…
주님만을 섬기며…
예배하며…
기도 할 수 있는 것…
다만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넘어져있는 형제와 이웃과…
나라와 열방을 위해…
다만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주여….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다시 그들에게…
당신의 은혜를…
베플어 주십시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