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4일 말씀묵상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예레미야 22:21)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시편 1편을….
우리는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1-6)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쳔 중에…
성경을 읽지 않는 자들이…
교회안에 너무 많다는 통계입니다…
가짜 크리스쳔들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복은…
또 얼마나 갈망하는지요…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지금 평안하십니까….
지금 주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있지 않다면…
그것은 가짜 평안입니다…
주님의 경고음을…
지금 들어야합니다….
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여호와의 말을 들을찌니라….
(예레미야 22:29)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오늘 아침 첫시간…
나의 영혼에…
가장 먼저 무엇을 담았는지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