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1일 말씀묵상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하기를 힘쓰고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니라” (예레미야 29:7)
내가 지금 서 있는 곳은….
어디 입니까….
혹 내가 원치 않는…
그래서 벗어나고 싶은…
그 곳에 있다 할찌라도…
주님은 명령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하기를 힘쓰고….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니라….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주께서 명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더불어 말씀하십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10-13)
그렇습니다…
혹 내가 원치 아니하는….
지금 서있는 모든 곳…
모든 땅 모든 상황….
다 오직 나의 장래에…
소망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생각안에서….
허락하신 것이라 하십니다…
그러므로 다만 너희는…
지금 서있는 그 곳의….
평안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라 하십니다…
그리하면 만나주시마 하십니다…
이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여…
자산의 평생을 주님께 드린…
한 사람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바로…
다니엘입니다…
성경은 그의 삶 전체를…
이 말씀으로 총 정리합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기도하면 사자굴에 던져지는)….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 6:10)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