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5년 1월 6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5. 1. 13. 06:19

“…..그러나 너의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로 생명 얻기를 노략물을 얻는것 같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45‬:‭5‬)

예레미야의 구전대로….
이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한 바룩이…
탄식함을 들으시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바룩아…
네가 일찍 말하기를….
슬프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나는 나의 탄식으로 피곤하여…
평안치 못하다 하도다….

그렇습니다…
늘 진리를 아는 자들은…
어리석은 악인들의 행함을 보며…
저절로 탄식이 나옵니다…
그의 탄식을 들으신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위로하십니다…

보라…
나는 나의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나의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이러하거늘….
네가 너를 위하여….
대사를 경영하느냐….
그것을 경영하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그러나….
너의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로 생명 얻기를….
노략물을 얻는것 같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지금 혹 악인의 걸음을 보며…
안타까움을 넘어…
탄식하는 일이 있는지요…

주님께서 지금은…
잠잠하신 듯하나…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하나님의 시간에…
악인은 멸할 것이며…
탄식하는 우리에게는…
바룩에게 약속하시듯…
이렇게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너의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로 생명 얻기를….
노략물을 얻는것 같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