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5년 1월 11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5. 1. 13. 06:22

“여호와께서 선지자 예레미야로 바벨론과 갈대아인의 땅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라”
‭‭(예레미야‬ ‭50‬:‭1‬)

보라….
내가 큰 연합국으로….
북방에서 일어나 나와서….
바벨론을 치게 하리니….
그들이 항오를 벌이고….
쳐서 취할 것이라….
(‭‭예레미야‬ ‭50‬:‭9‬)

우리는 내가 마치 하나님인냥….
악인들을 향해…
판단하고 비판하며…
나라도 해야 한다며…
기어이 내가 무언가를 시행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월권하는…
분명한 교만입니다…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치려할 때…
인간의 자유의지를….
초월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이스라엘의 징계의 막대기로….
바벨론을 허용하셨지만…
그들은 그리하면 않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의 산업을 노략하는 자여….
너희가 즐거워하며 기뻐하며….
곡식을 가는 송아지 같이 뛰며…
힘센 말 같이 울도다…
이스라엘은 흩어진 양이라….
사자들이 그를 따르도다….
처음에는 앗수르 왕이 먹었고….
다음에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뼈를 꺾도다….
그러므로 보라….
내가 앗수르 왕을 벌한 것 같이…
바벨론 왕과 그 땅을 벌하고….
이스라엘을 다시….
그 목장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 마음이…
만족하리라…
온 세계의 방망이가….
어찌 그리 꺾여 부숴졌는고…
바벨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고 걸렸고…
네가 나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만난바 되어 잡혔도다…
(‭‭예레미야‬ ‭50‬:‭11‬-‭24‬)

혹 나는…
도무지 저래서는 않되는 지체를 보며…
주님도 인내하고 계시는데….
내가 먼저 참지못하고…
기어이 한마디라도 하고 있진 않은지요…

바벨론의 징계를…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고 걸렸고…
네가 나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만난바 되어 잡혔도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네 곁의 악인도…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니라…
‭‭(로마서‬ ‭14‬:‭15‬)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