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5년 1월 16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5. 1. 23. 02:18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예레미야애가‬ ‭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믿음의 사람들은…
고통중에 탄식하다가…
기어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합니다….

예레미야도 처음에는…
너무도 고통에 힘이겨워…
이렇게 탄식하며 기도합니다…

여호와의 노하신 매로 인하여…
고난 당한 자는 내로다…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점점 부르짖는 깊은 기도중에…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그리고 점점 더…
깊은 성찰이 일어납니다…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예레미야애가‬ ‭3‬:‭1-‭26‬)

그렇습니다…
지금 고난중에 있습니까…
깊이 기도하십시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29‬:‭11‬)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기억하십시오…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