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7일 말씀묵상
“대적과 원수가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갈 줄은 세상 열왕과 천하 모든 백성이 믿지 못하였었도다”
(예레미야애가 4:12)
대적과 원수가….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갈 줄은….
세상 열왕과….
천하 모든 백성이….
믿지 못하였었도다….
왜냐면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여호와 이시며…
창조주이시며…
그들의 방패이시며…
산성이시며…
피난처이시며…
요새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공의는 이러합니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너로…
세계 만국 중에 흩음을 당하고….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가시리니….
여호와께서 너를 끌어 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램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을 인하여…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핍절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대적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서…
필경 너를 멸할 것이라….
(신명기 28:15-48)
그럼에도 그들은….
삶의 평안함을 누리며….
그 하나님의 말씀을…
흘려 떠내려 보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주님은 경고하십니다…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예레미야 22:21)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찌니…..
혹 흘러 떠내려 갈까….
염려하노라….
(히브리서 2:1)
나의 그 날에….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의 보는 것으로 인하여….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신명기 28:67)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