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3일 말씀묵상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것이 곧 예루살렘이라……” (에스겔 5:5)
에스겔에게 다시…
여호와의 말씀이 임합니다….
인자야….
너는 날카로운 칼을 취하여…..
삭도를 삼아….
네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저울에 달아 나누었다가…..
그 성읍을 에워싸는 날이 차거든….
너는 터럭 삼분지 일은….
성읍 안에서 불사르고….
삼분지 일은 가지고….
성읍 사방에서 칼로 치고….
또 삼분지 일은 바람에 흩으라….
내가 그 뒤를 따라 칼을 빼리라….
너는 터럭 중에서 조금을 가져….
네 옷자락에 싸고….
또 그 가운데서 얼마를 가져….
불에 던져 사르라….
그 속에서 불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로 나오리라….
(에스겔 5:1-4)
이것이 곧….
예루살렘의 심판이라…
로스엔젤레스 산불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 곳의 한 소방관이…
증언합니다…
그 불은…
제가 본 어떤 불과도 달랐습니다…
단순한 불이 아니라…
어떤 한 힘이었습니다…
이미 소화한 곳에서…
다시 불길이 일어났습니다…
마치 우리를 조롱하는 듯 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주님이 오셨습니다…
악마는 법적 근거를 주장하고 있다..
사람들의 죄가…
이 파괴의 문을 열었다…
이 도시는 하나님을 조롱했다…
그들은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고 선언했다..
내 백성인 교회는 미지근해졌다…
그들은 열정과 진지함으로 나를 부르지 않는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로스엔젤리스를 삼키고 있는 산불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선택이 가져온…
결과라고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이것은…
로스엔젤리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의 믿는 자들에게 주어진…
부름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도…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처처에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가복음 13:8)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