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8일 말씀묵상
“인자야 가령 어느 나라가 불법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뢰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서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에스겔 14:13)
길을 가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퍼붓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혹….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 위에 소나기가 쏟아지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만…
비가 쏟아부어 졌다는…
그런 말 들어 본적이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해도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도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시는 분이십니다…
(마태복음 5:45)
그러하기에…
오늘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령 어느 나라가 불법하여….
내게 범죄하므로….
내가 손을 그 위에 펴서….
그 의뢰하는 양식을 끊어….
기근을 내려서…
사람과 짐승을….
그 나라에서 끊는다 하자…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비록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만 건지리라….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 14:14-20)
동일한 말씀을…
거듭 세번씩이나 반복하심을…
우리는 긴장하며 주목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 날이 오면…
의인도 악인도 다 함께…
육체의 죽음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의인의 영은 위로…
악인의 영은 음부로 내려가게 됨을…
기억하라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비록….
의인이라 할찌라도…
내 부모님이나…
내 자녀나…
내 형제나 이웃이나 친척이나…
내 의나 믿음으로는 그들을 천국으로…
결코 데려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도 엎드려…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긴박한 마음으로…
주님께 강청하고…
또 강청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 8:9)
그렇습니다…
그 날이 도적같이 오면…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자만이…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