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5일 말씀묵상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의 키가 높고 꼭대기가 구름에 닿아서 높이 빼어났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은즉 내가 열국의 능한 자의 손에 붙일찌라 그가 임의로 대접할 것은 내가 그의 악을 인하여 쫓아 내었음이라” (에스겔 31:10-11)
그의 마음이 교만하였은즉….
내가 그의 악을 인하여…
쫓아 내었음이라….
애굽이라는….
세상을 향한 심판이…
계속 선포됩니다…
그러나 그 교만한 세상을 향해…
심판을 선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속 마음은…
그러니 돌아오라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심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역하고 패역하고…
또 패역한 세상을 구하시려…
하나님께서는 친히…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까지 오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17)
이것이 바로….
세계 열방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먼저 구원 받은 우리를 향해…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기도하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2-4)
이 말씀에 순종하여…
나는 오늘도…
세상의 구원을 위해…
엎드려 기도하고 있는지요…
예수님께서는…
탕자의 비유를 통하여…
지금도 그들을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렇게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누가복음 15:20-23)
꿈을 꾸며 기도하십시오…
나의 기도를 통해…
내가 기도하고 있는…
모든 영혼들이…
곧 이 하나님의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