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5년 2월 26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5. 3. 2. 20:00

“내가 바로로 생존 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그가 그 모든 무리로 더불어 할례 받지 못한 자 곧 칼에 살륙 당한 자와 함께 뉘우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
‭‭(에스겔‬ ‭32‬:‭32‬)

내가 바로로….
생존 세상에서….
사람을 두렵게 하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그가….
그 모든 무리로 더불어…
할례 받지 못한 자….
곧 칼에 살륙 당한 자와….
함께 뉘우리로다….
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

세상 임금인…
바로에 대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시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때로는 세상이…
우리를 위협하며…
두렵게 하지만…
그러나 주님은….
우리의 영적 성숙을 위한…
훈련의 도구로…
그것을 허용하기도 하시며…
그것을 벌하기도 하십니다…

사백 삼십년동안…
이스라엘을 압제하였던…
애굽왕 바로…
그러나 성경은 그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애굽왕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리고 그 이유는…
세상으로 하나님을…
여호와인줄 알게하려 하심이라…
하십니다…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출애굽기‬ ‭14‬:‭4‬)

그렇습니다…
그러하기에 주님께서는…
다만 주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며…
악한 세상을 향해 너희는…
가만히 있으라 명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애굽기‬ ‭14‬:‭14‬)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목도하리로다….
(‭‭시편‬ ‭37‬:‭34‬)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