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7일 말씀묵상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에스겔 33:11)
예배의 자리에…
많은 사람이 모여있다고…
그들이 다 말씀을 사모하거나…
들은 말씀을 순종하기위해…
나아오는 것이 아님을…
여호와께서는 에스겔에게…
밝히 보여 주십니다…
인자야….
네 민족이 담 곁에서와…
집 문에서….
너를 의논하며….
각각 그 형제로 더불어….
말하여 이르기를….
자, 가서….
여호와께로부터….
무슨 말씀이 나오는가….
들어보자 하고….
백성이 모이는 것 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그들이 너를 음악을 잘하며….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준행치 아니 하거니와….
그 말이 응하리니….
응할 때에는….
그들이 한 선지자가….
자기 가운데 있었던 줄을…
알리라….
(에스겔 33:30-33)
전세계 수많은 교회에서…
예배가 열릴 때마다…
신령과 진정으로…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 중에…
섞여있는…
이러한 자들의 모습을 보셔야하는…
주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요…
나는 과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참 예배자인지요…
주님께서는 오늘…
이러한 가짜 예배자들을 향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사랑의 초청장을…
발송하여 주십니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의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