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일 말씀묵상
“….세일산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로 황무지와 놀라움이 되게 할찌라”
(에스겔 35:3)
에돔에 대한…
심판의 말씀입니다….
네가 이스라엘 산들을 가리켜 말하기를….
저 산들이 황무하였으니….
우리에게 붙이워서 삼키게 되었다 하여…
욕하는 모든 말을….
나 여호와가 들은 줄을…
네가 알리로다….
……………
네가 말하기를….
이 두 민족과 이 두 땅은….
다 내게로 돌아와서…
내 기업이 되리라 하였도다….
그러나 나 여호와가….
거기 있었느니라….
(에스겔 35:10-12)
패망한 유다와 이스라엘을 향해…
에돔이 뒤에서 비방하자…
크고 두려우신 여호와께서…
에돔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모든 말을….
나 여호와가 들은 줄을…
네가 알리로다….
나 여호와가….
거기 있었느니라….
그렇습니다…
유다와 이스라엘을…
당신이 패망케 하셨지만…
그러나 그들이 패망한 뒤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시지 않으시고…
그들의 현재와 장래를….
여전히 주장하시고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로마서 14:4)
지금 혹…
누군가를 향한 비방이나…
판단의 마음을 픔고 있진 않은지요…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모든 말을….
나 여호와가 들은 줄을…
네가 알리로다….
나 여호와가….
거기 있었느니라….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고린도전서 8:11)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