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2년 11월 1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2. 11. 1. 22:40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12‬)

우리에게는 모두…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천국은…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기에…
크리스쳔들 조차도 때론…
소망을 굳게 잡지 못하고…
흔들리곤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로마서‬ ‭8‬:‭24‬-‭25‬)

그렇습니다…
사도요한은 밧모섬에서…
천사들의 안내로…
천국의 환상을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록합니다…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요한계시록‬ ‭14‬:1,‭4‬-‭5‬)

그렇습니다…
천국은 실제합니다…

그러나 그곳은…
어린양의 피로 씻김을 받은 후…
소망의 안내를 가지고…
성적 순결과…
말씀에 대한 전적인 순종과…
거짓이 없는 입술과…
흠이 없는 삶을…
몸부림치며 지켜내고 있는 자들의…
다만 그들의 처소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샬롬^^

김은영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