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2년 10월 14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2. 11. 19. 23:19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세기‬ ‭6‬:‭22‬)

노아가…
하나님의 명을 받아..
방주를 지은 시간은…
120년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허락하신…
인생들의 시간이자..
회개와 돌이킴의 기회였습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6‬:‭3‬)

그러나 그 시기동안…
그 누구도 아무도…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아를 비방했으며…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 날은 왔고…
노아와 가족들만이 방주에 들어가…
구원을 받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창세기‬ ‭7‬:‭1‬)

그리고 성경은…
노아가 방주를 짓기 시작할 때도…
또 방주를 다 짓고 방주에 들어 갈 때도…
노아의 처음과 끝을…
이렇게 동일하게 기록합니다…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세기‬ ‭7‬:‭5‬)

노아가…
그의 평생에…
하나님께 순종하였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나는 과연…
나의 평생을 지나고 있는…
오늘…
아니 지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나아가고 있는지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