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일 말씀묵상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창세기 26:12-13)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그 땅…
하나님께서…
머물라 하신…
그랄 땅입니다…
흉년이 들자…
이삭은 애굽으로 가기위해…
멀고 긴 여정의 길을 떠납니다…
그 여정 중에…
그랄 땅에 도착했는데…
그 땅에 있을 때…
여호와께서 오셔서…
이삭에게 말씀하십니다…
애굽으로 내려가지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창세기 26:1-4)
그리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이삭이…
그랄에 거하였더니…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기근의 땅이기에…
머물기엔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랄 땅에 그대로 머물러 있던 이삭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안으로…
기어이 들어갑니다…
성경은 기록합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삭을 향해…
그 땅 사람들도..
이렇게 칭찬합니다…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노라…
(창세기 26:28-29)
나의 삶은 지금…
누구의 손에 붙들려 있는지요…
나의 가고 서는 것…
다만 주의 손에 있습니다…
샬롬^^
김은영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