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7일 말씀묵상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전서 2:2)
삼주째…
월요일 아침마다…
악몽을 꾸다가…
알람소리에 깨어났습니다…
8월 1일 월요일 아침에는..
어딘지 모르겠는데 교회에서 결혼식이 있었고..
제가 주례를 하게되었는데…
그 커플이 알고보니..
레즈비언인 동성커플이었습니다…
너무 놀란 순간…
알람이 울려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 하루종일…
온몸이 너무 아팠습니다..
8월8일 월요일 아침…
미국 대통령과 프랑스대통령이…
어마 무시한 음모의 대담을 하는것을…
목격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한국대통령은…
무력하게 그들 근처를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내용은 모릅니다…
너무나 두렵고 떨려 진정이 않되는 순간..
또 아침 기도시간을 울리는 알람소리와 함께…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리고 그날도 종일 몸이 아파 누워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인 8월15일 월요일 아침..
제가 어떤 선교지에 방문을 한것 같은데…
그곳에서 너무나 음란하고..
더러운 일이 일어나고 있음이..
어떤 장면을 통해 감지되었습니다…
한 사역자와…
너무나 어린 십대로 보이는 여학생과의 관계였습니다…
너무 근심이 되고 놀라움 가운데…
화들쨕 꿈에서 깨었습니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제가 꾼 이꿈이 대체 무슨 꿈인지요…
부르짖는 기도가운데..
삼주에 걸친 세번의 꿈이…
다 우리교회를 향해 부탁하시는…
하나님의 기도의 요청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또 몸이 그토록 아팠던 것은…
하나님의 고통임도…
알게하셨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보다 더 강하게…
온 교회와 더불어…
각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거라..
복음으로 점령되어져야 할 땅들이 더러워지고 있다…
각 나라와 대통령들…
특히 미국과 프랑스 한국…
그리고 모든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거라..
모든 동성애자들을 위해 기도하거라…
그들을 통하여 끝없이 퍼져가고 있는 악한 세력들..
즉 어두움의 권세들이 물러가도록…
기도하고 기도하거라..
굳이 주님께서…
별도로 부탁하지 않으셨다 해도…
나라와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는…
우리 크리스쳔의 사명입니다…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샬롬^^
김은영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