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2년 8월 20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2. 8. 21. 03:09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갈라디아서 5:6)
누군가의…
선하지 않은 모습을 만날 때면…
왜 저러나…
저러지 말지…
참 불편하네…
좀 이렇게 하면 않되나…
그러나…
성경의 저자이신…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께서는…
이렇게 다만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옳고 그름을 따졌다면…
우린 결코…
그리스도 예수안에는…
거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내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냐가 아직 연약하였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할례든 무할례든…
즉 내가 생각하는 믿음의 행위의 기준은…
다 무효입니다…
다만…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지식은…
우리로 교만케하지만…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샬롬^^
김은영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