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2년 8월 22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2. 8. 22. 21:5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라디아서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다윗은…
자신의 죄악이…
무거운 짐같다…
고백합니다…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감당할 수 없나이다..
(시편 38:4)
그렇습니다…
짐은…
함께 져줄 때…
가벼워지듯이…
누군가의 범죄함을 볼 때…
내 짐을 대신 져주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고..
성경은 명하십니다…
그리고 나 또한 죄인임을…
기억하라 하십니다..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갈라디아서 6:1)
그렇습니다…
우리는…
선줄로 생각하면…
넘어질까 조심해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서로의 짐을 져주는…
즉 용서하며…
허물을 덮어주며…
기도해주는…
착한 일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며…
형제가 형제를 사랑하는 것…
그것은 세상이 하나님을 볼 수있는…
빛의 길이 될것입니다…
샬롬^^
김은영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