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3년 7월 27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3. 7. 30. 19:39
“사울이 일어나 십 황무지에서 다윗을 찾으려고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과 함께 십 황무지로 내려가서”
(사무엘상 26:2)
나는 과연…
하나님의 자녀로써…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이나…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요…
사울왕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왕위와 권력으로…
한사람 다윗을 죽이기위해…
나라의 용사 삼천씩이나를 거느리고…
모든 것들을 다 허비하며 남용합니다…
성경은 기록합니다…
사울이 일어나…
십 황무지에서 다윗을 찾으려고…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과 함께…
십 황무지로 내려가서…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운 다윗…
그는 사울왕을 향해…
호소합니다…
이는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는 자와 같이…
이스라엘 왕이…
한 벼룩을 수색하러 나오셨음이니이다…
(사무엘상 26:20)
그렇습니다…
우리모두도 다…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하나님의 자녀가…
땅에 떨어진 동전을 주우려…
내 힘과 열정을 다 쏟는다면…
얼마나 어리석고…
우스꽝스러운 일일까요…
믿음은…
전능자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믿기에…
늘 넉넉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품으며…
모든 것을 관용하며…
주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