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3일 말씀묵상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올리운 자, 야곱의 하나님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도다“(사무엘하 23:1)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다윗은 자신의 삶이 마감되어…
주님의 품으로 들어가기전…
자신에 대하여…
이렇게 담대히 말합니다…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올리운 자…
야곱의 하나님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도다…
다윗은 어떻게 스스로에 대해…
이렇게까지 담대히 말할 수 있었을까요…
나는 높이 올리운 자라고…
나는 하나님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라고..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라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입에..
그 말씀을 담아주셨기 때문이라고…
다윗은 말을 이어갑니다…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사무엘하 23:2)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우리에게 담아주시면…
우리도 다윗처럼…
자신을 이렇게…
당당히 자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그릇이…
이런 말씀을 담을 만한 그릇으로…
준비되어져야 함은..
지극히 당연한 영적이치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잠언 4:8)
그렇습니다…
다윗 그의 평생은…
주님을 높여드리는…
이러한 삶이 었노라고…
그의 아들 솔로몬이 고백합니다…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열왕기상 3:6)
과연 오늘의 나의 삶은…
어떠한지요..
나도 다윗처럼…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님을 높여 드리는 삶을…
살아내고 있는지요…
성경은 오늘…
나에게도 말씀하십니다…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그렇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삶을…
기어이 살아낼 때…
우리의 마지막날에..
우리도 당당히 다윗처럼…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높이 올리운 삶을 살았노라고…
나는 하나님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로 살았노라고..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 살았노라고…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