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일 말씀묵상
“다윗이 군대 장관들로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역대상 25:1 )
다윗은…
찬양의 능력을 알았던 자입니다…
그래서 그는…
여호와를 찬양할 찬양대를….
신중하게 선별합니다…
다윗이….
군대 장관들로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렇습니다…
찬양은 곡조붙은 기도입니다…
그래서 찬양은 그토록 파워풀 한것입니다…
우리 교회안에서도…
오직 주남만을 경외함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준비된…
찬양팀이 앞에 서서…
우리 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믾으시도다…
그의 지혜 무궁하며…
인자는 영원하도다…
전심으로 찬양을 올려드리면…
온 회중 가운데…
주님의 영광의 임재가….
성전 가득히 빽빽히 임하심을…
저 또한 자주 경험합니다…
그리하면 예배자들의 손이…
하늘에 닿도록 올려집니다…
누가 올리라 하지 않아도…
예배자들의 손이 올리워짐은…
찬양을 받으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찬양팀의 선포를 통해…
온 회중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찬양대장 헤만을…
“하나님의 말씀을 받드는 왕의 선견자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역대상 25:5)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할 때…
앞에 선 찬양팀들은…
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드는…
선견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다 하나님의 선견자되어…
각자의 나의 영혼에게 선포합시다…
상한 자를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별들의 수를 세시며…
이름을 붙이셨도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고…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찌어다…
네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
주 임재 앞에 경배해…
그렇습니다…
오늘 내 안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날마다 이렇게 고백합니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편 22:3)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