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소식

이번주 은혜소식

파리은혜교회 2023. 11. 19. 18:06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16-17)에는 모로코 선교가 있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마다가스카라 유학생들을 위해 구제헌금을 해주셔서 잘 전달하였습니다. 이젠 그 사랑과 더불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 변화되어 전 세계 열방을 향한 하나님 나라의 일군들로 세워져 갈 수있도록 아가딜은혜교회의 유학생성도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목사님과 선교팀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주 수요일(22일)에는 김태형집께서 두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에 잠시들어가십니다. 또 같은날 정희진사모님과 사무엘르 아가도 8년만에 한국을 방문하게됩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한국의 가족들과 아름다운 시간들 많이 많이 보내다가 올 수 있도록 사랑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임민지자매님의 할머님께서 지난 11월15일(수)에 소천하셨습니다. 모든 장례절차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있기를 중보해주십시오.
+구기원형제님 가정이 잠시 한국에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한국에서의 모든 시간 가운데 임할 수 있도록 사랑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전교회적으로 성경필사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달 필사는 예레미야 1장-28장 까지입니다. 하나님과 일대일로 깊이 만날 수 있는 너무도 소중한 시간입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참여를 계속해서 권면드립니다. 다음달 시상은 12월3일 주일입니다.
+오랜동안 교회안에서 보이지 않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사랑의 안부와 사랑의 중보기도로 예배에 빠짐없이 나올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십시오.
+계속해서 노숙자 섬김을 위한 전도지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는 위장된 예수님을 외면치 않는 지혜로운 우리 모 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콩고 브라자빌 은혜교회와 새로 개척된 잠발라 은혜교회와 레카나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모로코 아가딜 은혜교회 식구들을 위해 끊임없는 사랑의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여전히계속되고있는 코로나상황과 그칠줄 모르고 전쟁중에 있는 우 크라이나 땅 그리고 이스라엘 땅을 위하여 계속해서 강력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