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3년 12월 4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3. 12. 5. 23:17
“이 아하스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여 가로되 아람 열왕의 신들이 저희를 도왔으니 나도 그 신에게 제사하여 나를 돕게 하리라 하였으나 그 신이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케 하였더라” (역대하 28:22-23)
요담왕이 죽고…
이어 아하스가 왕이 됩니다…
그러나 아하스도…
또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의지합니다…
이 아하스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여 가로되…
아람 열왕의 신들이 저희를 도왔으니…
나도 그 신에게 제사하여…
나를 돕게 하리라 하였으나…
그 신이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케 하였더라…
참으로 끝도 없는…
비극들이 계속 진행됩니다…
멀쩡한듯 하면…
또 무너지고…
선듯하면..
또 자빠지고…
혹 나의 영적 싸이클(Cycle)은 아닌지요…
고난이 오면 기도하고..
좀 살만하면…
내가 주인되어 살아가는…
주깨서 말씀하십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누가복음 12:20)
믿음의 결국은…
오직 영혼의 구원입니다…
(베드로전서 1:9)
그렇습니다…
지금 주 안에 있어야…
오늘 죽는다 해도…
천국에서 눈을 뜰 수 있는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