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2일 말씀묵상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분초마다 시험하시나이까“
(욥기 7:17-18)
욥은 고통중에도…
하나님의 임재를…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놓치지 않습니다….
지금 나를 나되게 하신 하나님…
지금 나로 이 상황에 있게하신 하나님….
나의 생사화복울 절대 주관하시는 하나님…
지금 나를 다 듣고계신 하나님…
지금 나를 다 보고계신 하나님…
하물며 참새 한 마리의 땅에 떨어짐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결코 있을 수 없음을…
욥은 다 알고 믿고 있기에…
그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분초마다 시험하시나이까…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나의 침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욥기 7:19)
그러나 어리석은 우리들은…
온통 좋은일로 감격할 때만…
이렇게 고백합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그러나 욥은…
고통중에도 다만…
주님을 인정합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의 본질입니다…
아프리카 땅 중에서도…
가장 부패하고 가난한 나라…
이곳 콩고에서…
천국잔치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이 잔치를 통해…
너무도 어렵고 가난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콩고 영혼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온통 인정함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의 덮으심이…
이 땅 가운데 더 더 확장되어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눈이…
온 땅을 두루 감찰하시다가…
전심으로 자기를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