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2년 9월 13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2. 9. 15. 21:16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왜 꼭 기도한 후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라고들 하나요…
라고 묻는 사람들을 간혹 만납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렇습니다…
우리 죄를 용서하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그래서 우리에게 이렇게…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4:13-14)
그렇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라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히브리서 10:12,로마서8:34)
혹 지금껏 믿음없이…
혹은 말씀을 모른채…
그저 기도해 왔다면…
이제부터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복음 16:2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샬롬^^
김은영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