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소식
이번주 선교지를 위한 기도
파리은혜교회
2024. 2. 25. 04:59
나이지리아의 Leah를 위한 기도
2018년 2월 19일에, 110명의 여자 아이들이 학교에서 납치가 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은 Leah만 홀로 여전히 붙잡혀 있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크리스찬이기에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을 거부하였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Leah가 돌아올 것을 믿음으로 기도하고 있는 가족들이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Leah가 하루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Le 19 février 2018, 110 filles sont enlevées dans une école du Nigéria. Six ans plus tard, seule Leah est encore en captivité. Parce qu'elle est chrétienne et a refusé de renier Jésus. Prions afin que la famille ne perde pas la foi qu'elle reviendra un jour. Prions aussi de hâter sa libé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