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1일 말씀묵상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너무나도 멋지고…
너무나도 지혜로운…
하나님의 사람의 선포입니다…
이 다윗의 고백안에서…
바울과 실라를 생각해봅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매를 맞고 옥에 갇혔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경은 기록합니다…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아마도 아니 당연히 그들도…
많이 낙망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불안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다윗의 시편을…
기억하였을 것입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그리고 그들은…
결정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찬양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성경은 기록합니다…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사도행전 16:22-26)
지금…
무엇 때문에 낙망하며…
무엇 때문에 불안해 하고 있는지요..
자 나의 영혼에게…
명하십시오…
그리고 찬양하십시오…
곧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