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4년 4월 12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4. 4. 13. 22:17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치 아니한 나라에 향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시편 43:1)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치 아니한 나라에 향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하나님이여…
나를 건지소서…
라는 이 부르짖음은….
우리로 우리가…
얼마나 경건해야하며…
얼마나 간사함이 없는…
불의하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가르치십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요한일서 3:21-22)
그렇습니다…
기도에 응답받는 삶…
그것은 바로…
경건한 삶이며…
간사하지 않은 삶이며…
불의치 않은…
거리낌 없는 담대한 삶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그러한 자들의 기도를…
반드시 웅답하시마 약속하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4:13)
과연 나의 기도도…
늘 이렇게 당당한지요…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치 아니한 나라에 향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