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잠언 29:1)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경고는…
주로 사람이나 환경에 의해…
주어집니다…
어떤 사람은…
누군가에 의해 책망의 말을 듣거나…
환경에 작은 어려움이 오게되면…
바로 하나님께 엎드려…
질문합니다…
주여…
혹 나에게 내가 모르는…
범죄함이 있는지요…
말씀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책망의 징계를…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윗권위자나…
혹은 여러 사람을 통해…
이런 저런 책망을 받곤하지만…
또 환경의 어려움앞에…
직면하곤 하지만…
이웃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자기 변명을 늘어 놓느라…
사람에게 사람에게…
온 힘을 다 기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정직한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잠언 29:27)
역으로…
옳지 않은 사람에게…
비방을 받아 본적이 있는지요…
그런 순간이 오면…
잠잠히 입을 닫고..
하나님을 기다리십시오…
주님의 공의가…
곧 시행 될 것입니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잠언 29:18)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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