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 날에는 지경이 넓혀질 것이라” (미가 7:11) 전후좌우 그 어디를 살펴보아도….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암담한 상황 속에서…. 미가 선지자는 탄식합니다… 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실과를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그러나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미가 7:1-7) 믿음을 다 잃어버린 세대들이… 그럼에도 자신을 모르는채… 왜 우리는 이리도 삶이 힘겹냐고… 뻔뻔하게도 아우성치는 가운데… 미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