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1104

2025년 8월 17일 말씀묵상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요한복음‬ ‭5‬:‭8‬)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오직 예수…. 라고 외치며 말들은 하지만… 얼마나 많은 크리스쳔들이… 사람과 환경을 의존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요… 예루살렘 베데스다 못 행각에…. 38년 된 병자가 누워있음을 보시고… 예수께서 물으십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합니다…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그의 몸은 예루살렘에… 즉 성전가까이 있었지만… 그의 믿음은… 전능자 하나님이 아닌… 오직 자신을 도와 줄… 사람에게 있었음을… 주께서 지적하시며 명하십니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

매일묵상 2025.08.17

2025년 8월 16일 말씀묵상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영과 진리로’… 성령과 진리 안에서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며…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약속대로… 당신의 영이신 성령으로…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는 것… 그것이 바로 ‘영으로’ 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우리를 살리시기위해… 부활하셨습니다… 그것을 믿는 것이 바로… ‘진리로’ 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일묵상 2025.08.17

2025년 8월 15일 말씀묵상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도무지 화가나고… 도무지 어이가 없어… 도무지 용서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예배의 자리에 나왔는데… 그 날… 용서하라 라는 메쎄지가… 설교시간 내내 선포된다면… 참으로 마음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왜 그러할까요…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내안에서의 영적적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도 충분히…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지만… 그러하기에 너희는… 이 길을 더욱 선택해야만..

매일묵상 2025.08.17

2025년 8월 14일 말씀묵상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요한복음‬ ‭2‬:‭9‬) 예수님께서 초대받으신… 가나의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어머니 마리아가… 그것을 예수님께 알렸고… 예수님께서는 하인들에게… 돌 항아리 여섯에… 물을 채우라 명하십니다… 하인들의 순종으로… 항아리는 채워졌고…. 그 물은 포도주로 변합니다… 가장 아름답고… 가장 축복된… 그리고 너무 소중한 잔치인… 혼인 예식 연회가… 한창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잔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음식인… 포도주가 떨어진것입니다… 당황스런 그 상황에… 그 잔치의 즐거움을 깨지 않으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도록… 뒤에서 은밀한 가운데 헌신한…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마리아의 중보와… 예수님의 말씀..

매일묵상 2025.08.14

2025년 8월 13일 말씀묵상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십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어 기록합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2‬-‭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렇습니다… 말씀으로 지음 받은… 우리의 생명은… 다만 말씀으로만… 생명 유지가 가능합니다… 혹 삶을 살아가다가… 그럴만한 이유가… 딱히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 괜히 불안하고… 우울하고… 영적 Up&Down이 생긴다면.. 점검하십시오… 주께서 ..

매일묵상 2025.08.14

2025년 8월 12일 말씀묵상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24‬:‭49‬) 하나님의 약속은 언제나… 그 말씀을 믿고… 인내하며… 기도하며… 기다리는 자들에게…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오백명이 넘는자들이… 목격했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러나 부활의 주님이 말씀하신… 이 말씀을 믿은 자들은… 120명 뿐이었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이 약속을 믿는 120명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성경은 기록합니다…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사도행전‬ ‭1‬:‭14‬..

매일묵상 2025.08.14

2025년 8월 11일 말씀묵상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누가복음‬ ‭23‬:‭34‬)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모진 고통중에 달리신 십자가위에서… 자신을 조롱하고… 침뱉고 때리며… 모욕한 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공생애 동안에… 무리들을 향해… 명하고 가르치신… 그대로의 행함으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누가복음‬ ‭6‬:‭27‬-‭28‬) 그리고 우리는… 그분의 ..

매일묵상 2025.08.14

2025년 8월 10일 말씀묵상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누가복음‬ ‭22‬:‭46‬) 우리는 기도에 대해… 너무 많이 들어…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기도는… 그저 눈을 감고 앉아… 말씀을 묵상하거나… 내 소원을 아뢰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우리를 향해… 깨어 기도하라 하시는… 예수님의 기도를 보십시오…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누가복음‬ ‭22‬:‭42‬-‭44‬)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

매일묵상 2025.08.10

2025년 8월 9일 말씀묵상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누가복음‬ ‭21‬:‭28‬)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다시 오시기 전… 이런 일들이 시작될 것이라… 경고하십니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할것이며…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것이며…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바로 지금이… 그 때임을… 우리는 보며 또 듣고 있습니다… 처처에 물난리와 불난리… 이젠 모래 파도 스나미까지… 육지를 덮고 있습니다… 프랑스 남부..

매일묵상 2025.08.10

2025년 8월 8일 말씀묵상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누가복음‬ ‭20‬:‭46‬) 서기관들…. 이들은 유대 사회에서… 최상위 고위 지식층이자… 특권층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신분을 나타내기 위하여…. 판검사가 법복을 입는 것과 같은… ‘예복’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평상시에도 예복을 입고 다니며…. 자신이 서기관인것을 드러내며 다녔습니다…. 그리고 그 예복의 끝단이… 길면 길수록…. 더욱 신분이 높음을 상징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긴옷을 입고 다니며… 문안받기를 즐겨했고… 상좌에 앉기를 즐겨하며… 그렇게 사람들에게… 존경과 인정받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러한 그들을 보시며… 예수님께서는 백성들을…. 가르치십니다… 긴 옷을 ..

매일묵상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