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요한복음 5:8)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오직 예수…. 라고 외치며 말들은 하지만… 얼마나 많은 크리스쳔들이… 사람과 환경을 의존하는…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요… 예루살렘 베데스다 못 행각에…. 38년 된 병자가 누워있음을 보시고… 예수께서 물으십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합니다…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그의 몸은 예루살렘에… 즉 성전가까이 있었지만… 그의 믿음은… 전능자 하나님이 아닌… 오직 자신을 도와 줄… 사람에게 있었음을… 주께서 지적하시며 명하십니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