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92

2024년 5월 18일 말씀묵상

“하나님이여 열방이 주의 기업에 들어와서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으로 돌 무더기가 되게 하였나이다“ (시편‬ ‭79‬:‭1‬) 하나님이여…. 열방이 주의 기업에 들어와서….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으로…. 돌 무더기가 되게 하였나이다…. 예수님께서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것을 보거든… 그 날의 증조임을 알라 하셨습니다… 적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입니다… 요한일서는… 적그리스도에 대하여… 기록합니다…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

매일묵상 20:59:52

2024년 5월 17일 말씀묵상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시편‬ ‭78‬:‭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잊고 무뎌져 범죄할 때 마다… 그들로 그들의 열조에게 행하신 일을… 회상하게 하십니다…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바라…. ‭‭(시편‬ ‭78‬:‭2‬-‭3‬) 옛적에 하나님이… 기이한 일을…. 저희 열조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 저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저희로 지나게 하셨으며….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화광으로 인도하셨으며….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깊은 수원에서 나는 것 같이…. 저희에게 물을 흡족히 마시우셨으며..

매일묵상 20:59:22

2024년 5월 16일 말씀묵상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셀라)” (‭‭시편‬ ‭77‬:‭3‬) 우리 인생들에게는… 잘 버티며 견뎌나가다가… 어느 순간 낙심이 올 때가 있습니다… 다윗도 그러했나 봅니다…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그 인자하심이 길이 다하였는가… 그 허락을 영구히 폐하셨는가… 하나님이 은혜 베푸심을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 긍휼을 막으셨는가…. (시편77:7-9) 그러나 그는…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하며… 곧 생각을 돌이키고… 주 앞에 엎드립니다… 주께서 나로…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그러나 주여…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의 행사를 깊이 ..

매일묵상 20:58:52

2024년 5월 15일 말씀묵상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판단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셀라)” ‭‭(시편‬ ‭76‬:‭8‬-‭9‬)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판단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5‬)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시편‬ ‭37‬:‭11‬) 그러나 그 온유의 열매는… 결코 곧 또 쉽게 주어지지 않습니다… 왜냐면 온유의 뿌리는… 오래참음이라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매일묵상 20:58:15

2024년 5월 14일 말씀묵상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시편‬ ‭75‬:‭6‬-‭7‬)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사람들은 많은 경우… 다른 사람의 허물을 드러내며… 남을 깍아내리면… 내가 높아진다 착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공의는… 너무나도 단호합니다…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야고보서‬ ‭4‬:‭10‬-12‬) 그러나 우리는… 어찌해..

매일묵상 20:57:48

2024년 5월 13일 말씀묵상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빼사 저희를 멸하소서” (‭‭시편‬ ‭74‬:‭11‬)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또 감히 하나님의 자녀들을 대적하는… 악인의 세력들 앞에서… 침묵하시는 하나님께…. 다윗은 소리쳐 간구합니다… 주께서 어찌하여 주의 손… 곧 오른손을 거두시나이까…. 주의 품에서 빼사… 저희를 멸하소서… 오른손은… 하나님의 엄청난 권능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과거에 행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추억하며… 제발 주의 품에서… 그 권능의 손을 빼사… 원수들을 멸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악어의 머리를 파쇄하시고… 그것을 사막에 거하는 자에게… 식물로 주셨으며…. 바위를 쪼개사…..

매일묵상 20:57:20

이번주 선교지를 위한 기도

프랑스 베에르종 이강례 선교사님과 교회를 위해- 성도들 간에 사랑이 충만하며 영혼구원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가 되도록- 교회에 함께 동역할 사역자 및 주일학교 교사가 세워지도록- 목회 사역에 필요한 지혜와 힘을 공급해 주시도록- 한국에 있는 가족을 돌보시고 특히 남편을 선교의 동역자로 준비시키시도록- Prions afin que les membres de l'église soient remplis d'amour et qu'ils participent à l'évangélisation- Prions pour trouver les personnes pour l'école de dimanche- Prions que Dieu lui donne la sagesse et la force pour le ministèr..

은혜소식 20:56:46

이번주 은혜소식

+오늘은 VIERZON(비에르종)교회 선교가 있는 날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달려가서 섬기고 오신 목사님과 선교팀들의 사랑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그 땅가운데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진 줄 믿습니다.+구기원성도님(미국)과 정성민성도님(한국)이 출타중에 있습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한 시간 잘 보내다 돌아 올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사랑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5월29일부터 2박3일간 모로코에서 그레이스인카운터가 진행됩니다. 그곳에 참석하는 마다가스카라 유학생들에게 성경과 작은 선물들을 준비해서 가려합니다. 감동이 있으신분들의 사랑의 팔랑카 동참을 기다립니다.+계속해서 전교회적으로 성경필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5월필사는 스가랴6-14장,말라기1-4장,마태복음1-15장입니다. 다음달 시상은 6월2..

은혜소식 20:55:26

2024년 5월 12일 말씀묵상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시편‬ ‭73‬:‭1‬-‭3) 우리의 믿음의 현상태는… 악인의 형통함이나… 오만한 자를 보는 시각을 통해… 더 밝히 드러납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잠언‬ ‭16‬:‭4‬) 믿음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악인의 형통함이나… 오만한 자를 볼 때… 저건 아니지 라며… 마치 내가 하나님인냥… 공의라는 가면을 쓰고는… 질투와 시기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합니다… 믿음의 거장..

매일묵상 20:53:55

2024년 5월 11일 말씀묵상

“홀로 기사를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찌어다 온 땅에 그 영광이 충만할찌어다 아멘 아멘” (시편‬ ‭72‬:‭18‬-‭19‬) 유난히도 국경일이 많은 5월… 올해는 이틀 연휴에 주말까지 겹쳐… 금요일 포함 5일을… 프랑스전체가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 4명이 집에 있으니… 북적북적 소란에… 어른도 아이들도 힘겨운차에… 오랜만에 날씨까지 화창하니… 어제는 언젠가는 가보자 했던… 고흐마을로 출동하였습니다… 마을 전체가 온통… 화가 고흐를 기념하는… 기념물들로 넘쳐나는 가운데… 이곳에서 고흐는… 그림을 그릴 수 밖에 없았겠구나… 할만큼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불행했고… 불행한 삶을 마감했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그의 할아..

매일묵상 20:5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