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5년 9월 11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5. 9. 14. 15:35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사도행전‬ ‭9‬:‭8‬-‭9‬)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 대해…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서 청하여 얻은….
공문서를 가지고…
무론남녀하고 믿는자들을 만나면….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다메섹으로 향하던 사울…

성경은 기록합니다…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사도행전‬ ‭9‬:‭3‬-‭5‬)

그리고 사울은….
아무것도 보지못하는…
소경의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왜 주님께서는…
그의 눈을 멀게 하셨을까요…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바로 이러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9‬:‭39‬)

그렇습니다…
사울은 지금껏…
자신이 본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기준의 잣대로…
세상을 보고…
가족들을 보고…
이웃을 보고…
교회를 보고…
나라를 보며….

내가 보니…
이것은 아니라…

그렇게 자신은…
정확하고 옳은 판단력을 가지고…
보고 있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의 빛이…
그에게 임하시자…
그의 눈에는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성령님의 빛이…
그에게 임하시자…
그의 눈은 이제 새것이 되어…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오직 주님만 보는…
새로운 영의 눈을 뜨게 됩니다…

내 눈에는 지금…
무엇이 보입니까….

아름다운 주님이 허락하신…
내 남편 내 아이들 내 가족…
내 이웃 내 교회식구들…
내 직장 동료들…
내 나라…

만약 내 눈이…
그들을 바라볼 때…
애틋이 아닌…
그들의 허물과…
그들의 단점과…
그들의 죄가 보인다면…
아직 나는…
거듭나지 못한…
눈뜬 소경입니다…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요한복음‬ ‭9‬:‭41‬)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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