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말씀묵상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시편‬ ‭95‬:‭6‬-‭7‬)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 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오늘의 시편은…
우리가 어떤 자세로…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사모해야 하는지를…
밝히 가르쳐 주십니다…

먼저…
오라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그 분의 음성을 듣기위해서는…
그 분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많은 크리스쳔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는지를…
매우 궁금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궁금일 뿐…
그 어떤 갈망함은 없습니다…
정말 갈망한다면…
주의 보좌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그렇습니다…
지금 내 앞에 좌정하고 계신…
그분앞에 나아와…
겸손히 엎드리십시오…
굽혀 경배하며…
무릎을 꿇으십시오…
그리고 고백하십시오…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는 당신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당신의 손의 양입니다…
오늘날 제가…
당신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펴십시오…
그리고 읽으십시오…
그 말씀 안에서…
그분의 음성이…
우뢰와 같이…
들려 올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께서 먼저…
안타까워하시며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오늘날….
그 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