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하리이다” (시편 101:2)
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하리이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행할 지혜로운 삶은…
언제나 내 눈앞에 있건만…
우리는 때론 미련하여…
땅 끝에 눈을 두고 살아가곤 합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지혜는…
명철한 자의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느니라….
(잠언 17:24)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 보리요…
(디모데전서 3:5)
그렇습니다…
우리의 복음의 출발은…
언제나 나의 가정부터 입니다…
주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예루살렘…
내가 속해있는…
내 가정…
내 교회입니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5-16)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이렇게 갈망하는지요…
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의 이 기도를…
가장 먼저 받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하리이다….
나는 어떠합니까…
내 남편이…
내 아내가…
내 자녀가…
내 부모님이…
나를 보며…
아…
예수님은 저렇게 믿는거로구나…
저를 따라가다보면…
나도 기어이 천국에 이르겠구나…
라는 빛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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