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미쁘도다 원컨대 네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디도서 3:8)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십자가의 은혜…
그러나 우리는…
자꾸 자꾸 그 은혜와 사랑을…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레데교회의 리더인 디도에게…
과거의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었음을..
얼마나 악했음을…
성도들로 자꾸 의도적으로…
기억하게 하라고…
편지합니다…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디도서 3:3-5)
그렇습니다…
우리도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 합니다…
이 말이 미쁘도다….
원컨대 네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샬롬^^
김은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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