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시편 116:15)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죽는 것….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 5:24)
그렇습니다…
성도가 죽는다는 것은…
이 말씀 대로의…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깨닫고…
이미 나는 죽은 자임을 인정하며…
죽은 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것이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죽은자로 살아갈 때…
우리의 육신의 옷을 벗는 그 날…
아니 오늘이라도…
주님이 오신다면…
그 날은 성도인 우리에게…
복있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면 그 날은…
영원한 아버지의 품에 안기는…
가장 최고 최상의 날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나의 정과 욕심은…
과연 십자가에…
못 박혀있는지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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