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일 말씀묵상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잠언‬ ‭5‬:‭15‬, ‭18‬)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잠언‬ ‭5‬:‭17‬)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나누는 삶을 사는것을…
참으로 기뻐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히브리서‬ ‭13‬:‭16‬)

우리가 나누는 삶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예배라 하십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나누어도…
절대로 나누어서도..
또 나눌 수도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남녀가 하나돠어 살아가는…
부부간의 사랑입니다…
주께서 명하십니다…

창조시로부터….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마가복음‬ ‭10‬:‭6‬-‭9‬)

그러나 얼마나 세상이…
추하고 어지러운지요…
크리스쳔들이…
더욱 더 정신을 바쨕차리고…
거룩을 몸부림쳐야 할 때입니다…

온 세상이…
파리 올림픽 개막식 까닭에…
프랑스 땅을 향해 경악하고 있지만…
30년전 이 땅을 밟을 때…
주님께서는 이 땅이 얼마나…
교묘하고 악하고 추한 땅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 땅끝이 바로…
이 땅 프랑스입니다…
이제 드러내어 놓고 범죄하는…
이 땅을 위한…
끊임없는 중보가 절실합니다…

그리고 다시 우리도…
이 주님의 명령 앞에서…
바쨕 긴장하며 서 있어야합니다…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