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11: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온통 세상이…
미움과 다툼과…
시기와 질투로 덮혀있는 때에…
주께서 이사야 선지자로…
그리스도가 오실것임을…
예언하십니다…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이사야 11:2)
그렇습니다…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시면…
세상은 온통…
이러 할 것이라 하십니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이사야 11:6-8)
도무지 하나될 수 없는…
마치 서로를 천적같이 여기는…
죄인과 죄인사이에…
이러한 놀라운 회복이…
일어나게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령받은 나는 지금…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당연한…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그 지식으로 충만한지요…
그렇습니다…
온 땅의 회복은…
바로 성령받은…
나로부터 시작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비로소…
주께서 말씀하신 이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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