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24년 9월 27일 말씀묵상

파리은혜교회 2024. 9. 29. 19:01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이사야‬ ‭10‬:‭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음을 모른채…
다 내가 그리한듯…
교만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하심입니다…

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계를 옮겼고….
그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또 용감한 자 같이….
위에 거한 자를 낮추었으며….
나의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
(이사야‬ ‭10‬:‭13‬-‭14‬)

혹 나는…
나의 삶의 전영역을 다스리고 계시는…
그분의 섭리안에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나에게 주어진 건강과…
나에게 주어진 물질과…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을…
마치 내힘으로 얻은 냥…
거만하지는 않은지요…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혁혁한 위력으로….
그 가지를 꺾으시리니….
그 장대한 자가 찍힐 것이요….
높은 자가 낮아질 것이며….
철로 그 빽빽한 삼림을 베시리니…
레바논이….
권능 있는 자에게….
작벌을 당하리라…
(‭‭이사야‬ ‭10‬:‭33‬-‭34‬)

온 땅에…
전쟁이 난무합니다….
미련하여 교만한 자들이…
더 베임을 당하기전에…
그 땅들을 긍휼히 여겨달라고…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역대하‬ ‭7‬:‭14‬)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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