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예레미야 17:9-10)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얼마나 입을 벌려…
자신의 마음의 생각을…
말하고 또 말하는지요…
이런 우리를 구원하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십니다…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가복음 7:15-23)
입을 벌려 말하기 전에…
나는 과연 지금 누구 앞에서…
말하려 하는지를…
먼저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내 마음이…
얼마나 거짓되고 부패한지…
내 심장을 살피며….
내 폐부를 시험하여…
내 마음속 전부를 다 아시는…
그 주님 앞에서…
그토록 함부로 입을 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경고하십니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전도서 5:2)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이렇게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숫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의인이 나를 칠찌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찌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치 아니할찌라….
저희의 재난 중에라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
(시편 141:3, 5)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야고보서 3:2)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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